연세바로의 특별함

Ysbaro Speciality

  • 수술하는 사진
    PART 01

    꿈을 현실로 이루다

    그동안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신촌 다인치과병원, 고운미소
    치과의원 인천부평점에서 교정진료만을 14년동안 해왔지만
    대표원장으로써 처음으로 병원 개원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 처음
    치과의사가 되겠다고 마음 먹었던 1999년 고등학교 2학년 때가
    생각나네요. 초등학교 때는 회사원, 의사가 꿈이였고 중학교 때는 판사
    변호사 그리고 고1때는 선생님...마지막으로 고2 때 치과의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고 그 때 먹은 마음 지금까지 유지하며 드디어
    치과의사로써 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 환자한테 설명하는 사진
    PART 02

    더 큰무대로 도약하다

    주위에서는 꿈을 이뤄서 좋겠다고 하지만 꿈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 된 게 절대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도움을 이제는 정성을 다해 보답하며 고2 때 저와의 약속을 지키고
    꿈을 완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원장님 정면 사진
    PART 03

    앞으로 연세바로치과가 나가야할 방향

    고2때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건 어릴 때부터 받은 수많은
    치과치료의 경험과 중학교 때 받은 치아 교정치료의 경험이 컸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환자로 체어에 누우면 무서워서 두 손을 모으게
    되는데 어릴때는 그 마음이 더 컸겠지요. 아프고 불편한 시간이 지나고
    가지런하고 건강한 치아와 교합을 얻었을 때의 기쁨과 자유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의 그런 기쁨과 웃음을 보는
    것이 저를 무척이나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힘든 것들도 견디게
    해줍니다. 앞으로 꾸준히 미소와 감동을 드릴 수 있는 겸손한
    치과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